어머니의 편지

No. 25 Name 이춘식 Date 2001.01.02 10:40 Comments 0

서정시대 – 향수


TO : 이춘식 (cslee@rrl.hanyang.ac.kr)

묵은 해를 보내고 소망의

새해가 왔구나

2000년에 즐겁지 못한

기억들일랑은 지워버리고

기뻤던 일만 감사 하며 찬양하자

2001년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신다

이제 서서히 한 그루의 나무로

자라가는 너희들을 보며 마냥

기쁘기만 하단다

엄마는 별로 한일이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 것에 감사 드린다

늦은 밤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프로젝트 완성하기를

기도하마

정지용 시인의

시를 노래한것이다

옛날 외할머니 모습이 생각 나면

가끔 열어서 듣기도 한다

들으면서 피로를 날려보내라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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