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한 교회에서 하는 여름성경학교에 하원이가 참석했습니다. 5일간 매일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하는 3시간 프로그램이었는데 하원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하원이가 입장하면서 아빠를 발견하고 수줍은듯 살짝 인사를 하네요 ^^
여러가지 율동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그렇듯이 자유분방하고 선생님들도 뭔가 탁월하게 해야겠다는 것보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아이들은 따라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새 캠코더로 하원이 얼굴을 가까이서 찍은 것 같이 잡았습니다.
이 동영상을 잘 보면 옆에 남자아이가 하원이한테 손으로 장난하는 모습이 나오죠. 뒤에 있는 여자아이는 하원이 머리가 신기한지 자꾸만 만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재미있죠 ^^
두원이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즐겼습니다. 이 날은 마지막 날로서 그동안 배운 것을 발표하고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배운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참으로 복음적입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하원이가 잘 적응하는구나. 두원이도 덩달아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