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의 하루 일과를 (물론 하루에 모두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대략은 이렇게 보냄) 모아보았습니다. 오전에는 누나와 엄마를 따라서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마술쑈를 보러갔습니다. 물론 두원이는 30분 정도 이후부터 집중을 못해서 엄마랑 밖에 나가있었고 누나만 끝까지 쑈를 관람했습니다. 누나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엄마랑 Little Gym (아이들 운동 시켜주는 곳)에 가는 날도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누나가 밖에서 기다리면서 찍어준 것입니다. 엄마랑 저렇게 뛰다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두원이가 너무나 신나게 다니는 곳입니다. 다른 요일에 누나가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면 아빠랑 응가를 합니다. 너무나 적나라하게 힘을 주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 응가를 하고 싶은 표정을 지을 때 바로 변기에 앉히면 저렇게 응가를 합니다. 꽤 많이 하죠.
너무나 피곤한 날이면 이렇게 소파에 앉아서 졸기도 합니다. 이 날은 하루 일정이 빡빡했는지 목욕하고 나서는 저렇게 졸다가 저녁 7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긴 했죠. 무럭무럭 자라는 두원이 사랑해~~

잘 먹고 잘 놀고 잘 누고… 잘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의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