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8 두원이 생일잔치!

No. 257 Name 이춘식 Date 2008.08.31 20:47 Comments 4

생일파티 전에 옥수수를 먹고 있는 두원이! 엄마가 주신 옥수수라는걸 연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신발을 신어보고 좋아하는 두원이!

마지막으로 생일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1년간 두원이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건강하고 명랑하고 즐기롭게 자라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4일로 돌을 맞이한 두원이를 축하하기 위해서 올랜도에서 규리네, 그리고 하원이의 절친한 친구 수빈이네가 모였습니다. 예리도 예쁜 옷을 미리 가져와서 둘이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양복은 이번에 한국으로 귀국한 은수네 가정에서 물려준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에 귀한 세명의 딸입니다. 하원이 규리 언니 모두 예리를 참 예뻐합니다.
간단하게 돌상을 차렸습니다. 배경에 나오는 장식은 엄마가 파티샵에 가서 각종 장식을 사와서 만들어준 것입니다.
두원이를 제일 사랑하는 누나와 기념으로 한장! 둘이 참 닮았죠.
이번에는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 예리도 규리언니 한복을 물려받아 이번에 가져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원이의 돌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한국에서 친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멋진 car seat를, 그리고 외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유모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질로 구입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큰외삼촌, 작은외삼촌 댁에서도 귀한 물질로 섬겨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랑 한장! 엄마 사랑해요~~
부엌에서 열심히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 이 자리를 빌어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준 하원엄마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원이 생일을 축하해주고 같이 모델도 되어준 우리 포동이 예리!
생일파티 전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온 아가씨들입니다. 수빈이는 하원이 친구인데 그 날 두원이 신발 두켤레를 가져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규리 아빠가 찍었죠. 두원이 선물 하라고 금일봉을 전달해준 규리아빠,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직접 만든 케잌에 예쁜 초를 꽂았습니다.

Comments 4

  1. 지민엄마 2008.08.31 23:52

    두원이의 돐을 축하드립니다
    제때에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한복입은 모습이 의젓합니다..두원아~그동안 키워주신 엄마아빠께 행복많이 선사하렴~!!!
    손수 차려주신 돌상도 정성가득이에요

  2. 이승묵 2008.09.01 06:38

    두원이의 첫돌을 축하한다. 돌 장식이 예술이다. 규리네와 수빈이네가 함께 하니 잔치집이 환하구나.

  3. 지은 2008.09.01 07:43

    우와 두원이 돌 축하드려요~^^ (승연언니한테 축하드려야한다고 해야할지, 두원이에게 축하한다고 해야할지 ㅋㅋ) 둘 다겠죠? 두원이가 정말 잘생겼어요. 오~~ 누구를 닮아서 잘생긴걸까요? (제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아빠를 닮고 거기에 엄마를 은근슬쩍 닮아서 잘생기게 된 것 같아요ㅋㅋ) 두원이 생일 장식 컨셉은 블루였나봐요?ㅋ 두원이 넘넘 행복할거 같아요. 추카추카~~~

  4. 유승연 2008.09.02 22:16

    아버님, 정희언니, 지은이… 답글은 쓰지 않으셨지만 전화로 마음으로 선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이렇게 격려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원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로 크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이번 생일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답니다^^. 양복이랑 한복입은 사진을 더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두원이가 졸렸는지 울음을 터뜨려서 다시 날짜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하원아빠~ 좋은 사진 찍느라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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