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9 걸음마 거의 시작

No. 46 Name 유승연 Date 2004.11.29 08:34 Comments 2

어제는 역삼동에 가서 그동안 지민이가 사용하던 아기체육관을 빌려왔습니다. 저희 미국 가기 전까지 사용하기로 했지요. 사실은 이걸 사주려고 이마트에 갔었는데 우리의 지혜롭고 검소한 하원엄마는 하원이 큰외숙모에게 전화를 했지요. 이거 꼭 필요한거냐고… 큰외숙모는 정말 좋은거라고 선전을 하여 우리는 사기로 결정하고 카트에 사정없이 담았답니다. 애들 교육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는 마음으로 ^^; (가격이 6만8천원) 그런데 잠시후 하원이 큰외숙모에게 전화가 와서는 지민이꺼를 미국 가시기 전까지 빌려주겠다고 하였죠 ^^ 그래서 받아왔답니다. 하원이는 엄청 좋아하면서 이제는 한손으로 짚고 일어서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Comments 2

  1. 이춘익 2004.11.29 11:06

    정말 재밌고 신기한 놀이기구네요. 미국 오면 작은아빠가 하나 사주어야겠습니다. ^^ (하원이 조끼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2. 이춘식 2004.11.29 21:16

    미국 가면 규리꺼 내가 하나 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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