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신 말씀

No. 290 Name 이춘식 Date 2007.07.10 08:50 Comments 3

“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Heb6:10)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는 섬기는 삶에 대해 잠잠히 말씀하신다. 특히 마음에 깊이 와닿은 주님의 말씀은 “continue to help them”이었다. 한국에 귀한 형제들과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잠시 섬김의 삶을 쉬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도 지속적으로 누군가를 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몇번 섬김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일평생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데는 확고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나의 발을 씻어주신 주님의 섬김을 기억하고 싶다.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기억하며… 섬길 사람들을 찾아보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던 옆집 교수님… 그리고 여름학기에 연락이 뜸해진 Gwanghua에게 메일을 보내야겠다.

Comments 3

  1. 유성 2007.07.16 11:27

    저도 미국온이레, 계속해서 교사를 하면서,

    특별히 2년전 부터 시작된 구역장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성경말씀을 나누고 영적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Care하는 일을 하면서,,,

    위의 Heb 6:10말씀이 와 닿네요.
    특별히, 섬기고 그들에게서 기대하지 않는 것, 내가하는 수고와 마음고생과 기도와 섬김을,
    섬김으로 생각치 않을 수 있는 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금요일이면, 마지막 구역예배를 드리는 데 위의 말씀을 마음을 계속 묵상하며 준비해야 겠습니다.

  2. 이춘식 2007.07.16 20:56

    귀한형제 유성, 영적인 진지함은 여전하구만 ^^ 2년간 좋은 경험을 했구나.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찬송이 떠오른다. University of Iowa로 가게 되었다는 것 블로그에서 봤어!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딜가나 주님께 기억되는 유성이 되기를 기도한다!

  3. 유성 2007.07.17 09:14

    감사합니다. 춘식이 형.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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