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기다리며

No. 216 Name 이춘익 Date 2002.01.25 23:44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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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 후면 금요일이 끝나고 토요일이 온다.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일분 일초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는 그것을 너무나도 당연히 여기고 있으며, 스치고 지나가는 그 모양새에 놀라와하며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배웅만을 하고 있다. 결코 가둬둘 수 없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가. 천지를 지으시기 전부터 나를 택하셨다는 그 말씀 앞에서 나는 다시 한 번 불가항력적인 그 분의 강권적인 은혜와 사랑을 맛보게 된다.(엡1:3-6)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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