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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Name 큰외숙모 Date 2004.05.06 10:45 Comments 0

오늘,,큰맘 먹고 방문한건데 정말 허무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지민이 설치는 바람에 하원이 안아보지도 못하고, 지민이 뒤를 쫓아다녀야만 했던 하루,,하원이 자는데 방해만 하구..정신없으셨죠? 전 늘 이렇게 산답니다-,=
돌아오는 길, 차없이 나선 지민이가 피곤했는지 노중에서(?) 잠이 들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아기들은 잠을 못자면 짜증내지요
사진으로만 보았던 하원이 얼굴, 몸짓, 손짓, 방귀소리, 눈빛..을 직접 보고나니 참 감동이네요..지나보니 1년이 금방이랍니다^.^(아닌거 같져?)
고모, 삶속에서 증거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우리 잘 키워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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