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두원생일!

No. 309 Name Choonsik Date 2009.09.01 23:05 Comments 1

이 동영상은 얼마전 8월 24일 두원이 두번째 생일에 주변 형아 누나들을 모아놓고 찍은 것입니다. 왼쪽부터 아래집 형윤이 형, 소영이 누나, 두원이를 귀여워하는 진호형, 그리고 조앤 누나입니다. 모두들 모여 아이스크림 케익을 놓고 잔치를 했습니다. 엄마가 만든 케익도 있었는데 사진에 남지 못했습니다.

지난 2년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온 두원이를 보며 친밀하게 동행해오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느낍니다. 별이 빛나는 하늘의 정원이라는 이름 뜻 그대로 두원이를 보며 영원한 천국을 떠올립니다. 단12:3 말씀대로 지혜있는 자로 사람들을 섬기는 자로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얼마전 8월 24일 두원이가 두살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문득 예전 사진들을 다시 보며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2007년 8월 24일 두원이가 태어났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먼 한국에서 미리부터 오셔서 기다려주셨고 규리네 식구들도 올랜도에서 달려왔습니다.
두원이는 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엄마가 고생했죠.
두원이를 차로 데리고 오는 장면입니다. 이렇게해서 우리 가족의 일원인 두원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무럭무럭 자라갔습니다.
이 사진들은 작년 8월 24일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돌사진들이죠. 이 옷은 옆집에 사시던 아주머니께서 주신 옷입니다.
제대로 찍어보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쉽지는 않았죠. 누나 침대 위에서!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한복을 입고 한장! 온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자라온 우리 두원이.

Comments 1

  1. 이승묵 2009.09.02 01:08

    두 살 생일을 축하한다. 몸과 맘이 튼튼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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