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올랜도 규리네 다녀왔습니다. 하원이랑 규리가 단어카드를 가지고 작은 아빠랑 놀고있습니다. 규리는 꽤 많은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하원이는 자기가 모르는 걸 규리가 뭔가를 말하자 자기도 질세라 열심히 대답하고 있습니다. ^^ “코끼리~” 하는게 재밌네요.
저녁시간에 작은 아빠가 책읽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규리와 하원이 사이좋게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티격태격하죠 ^^ 규리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귀여운 규리가 큰아빠한테 뭘 많이 말합니다. “친구 공룡이야~ 응 무서운거 아니야~ 친구 공룡이야~ 어 멍멍이~ 귀여운 멍멍이~ 하원아 규리가 멍멍이 빌려줄께~”
다투면서 크는 아이들!
오랫만에 홈에 왔어요~ 다들 잘 지내시져? 하원이랑 규리가 서로 말을 하며 노는 게 너무 귀엽네요.. ㅋ 근데.. 하원이가 많이 크고 말도 많이 늘었어요.. ^^ 동생나올 준비하시느라 다들 분주하시죠? 엄마와 아기 건강 위해 기도할께요~ 하원이와 하원아빠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하루 시간내서 하원이 비디오좀 쭈욱 봐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빠서 몇개만 보고 휘리릭 나갑니다^^;;
언니! 사랑과 기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