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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야, 지금 막 답글 쓰고 있는데 선혜가 글을 남기고 갔네^^. 조카들 돌보면서 엄마 연습하고 있나보구나. 언니도 때로는 힘들 때가 있지만 내 자신이 부모이기 이전에 청지기임을 생각할 때 마음이 새로와지더구나. 이사는 4월 마지막 날 하기로 했는데 기도해주렴~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되렴^^.

언니가 뭘 잘 못 눌렀는지 선혜글이 없어지고 언니 댓글만 남았네… 미안…

오랜만에 왔어요..하원이웃는 모습속에 애기씨가 있네요…치아도 고르게 이쁘게 난것이 너무너무 고운 하원이에요~
새로운 장막으로의 이사로 분주하시죠?
신실하게 하나님 안에서 잘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어머님이 애기씨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시는지요..건강하신가요? 사진상으론 좀 야위어 보이는데..두원이 하원이 아주버님까지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시길 기도할게요..
할말은 많은데 요네모안에 가두기가 힘드네용..^^;
지민이도 논현동으로 이사와서 새로운 유치원잘 적응하고 있고 엄청 바빠요
지훈이는 맨날 엄마하고 놀기만해요..ㅋㅋ
떼가 엄청 늘어서 백화점 바닥 같은데에 드러눕기도 한답니다(엄청 졸리울때..그래도 그렇지)
두원이처럼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랑 있다가 좀 서운하면 “누나….!”하면서 울먹여요
지민아빠가 가끔 몸 상태가 좋질 않아요..
기도해주세요..몸살처럼 오는 체기라고 해야하나..그럴땐 계속 잠만 잔답니다
저는 제자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영적인 힘을 공급받고 숨을 쉬려구요..굳어진 마음밭을 좀 일구어보고, 부드러운 땅으로 만들어 믿음의 씨앗을 심을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사랑하는 정희언니, 오랜만에 여러소식들 감사해요^^.  작은 네모안의 글이지만 마음이 전달되고 그 안에서 기도제목을 얻을 수 있으니 감사하답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는 것 감사드리고, 저희도 합심해서 기도할게요!! 언니 화이팅이예요~~~

언니, 형부! Washington D.C.로 가신다구요? 짝짝짝 축하드려요! 언니의 모습이 나날이 행복해 보이는건 다 형부의 사랑때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호호 (전에 올랜도 갔을때 형부가 언니와의 DATE을 수줍게 말씀해 주시던 생각이 잠시 나네요. ㅋㅋ) 하원이와 두원이도 너무 이쁘고 토실토실 건강하게 잘 자라나는것 같아 저도 신이 나네요. 저도 Florida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짝짝짝!

선혜야^^ 축하 고마워. 이번 여행 때 아이들이 많이 아팠는데 하나님께서 처음 부터 주님을 더 의뢰하게 하심에 감사했단다. 지금은 많이 나았고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데 잘 낫도록 기도해주렴. 항상 기도에 감사하고 언니도 선혜의 여러 장래인도 위해 기도한단다~

춘식형, 형제님 통해서 소식 들었어요.
연구소 취직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형을 한국에서 본지가 꽤 오래됐네요.
형, 자매님, 하원이, 두원이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형부, 그리고 승연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 크리스마스전에 통화를 시도했것만 두원이를 재우느냐 바쁘시다고 해서 그 다음날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새해가 밝았네요. Orlando에 전화했는데 언니 Gainesville로 돌아가셨다고해서 또 통화를 못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홈피와서 아이들 자란 모습과, 언니 형부의 다정한 모습 보니 기쁘네요. 두원이도 하원이도 모두 한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언니도 또 형부도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반가운 선혜야~ 선혜도 새해 주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소원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도할게^^. 항상 기쁘고 밝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단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가? 방명록에 email address쓰는줄 몰랐네요.
암튼.
하이! 올만에 방문입니다. 규리네 거쳐 하원이네 놀러왔습니다. 이틀 자면 종합시험있는데 (prelim.이라고도 하죠.) 잠시 머리 식힐겸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살짝 불안하지만…뭐…^^) 하원이랑 두원이 모습 몰라보게 컸어요. 언니는 목소리가 감기걸린것 같고…형부는 아무리 찾아봐도 모습을 찾을 수 없어서..그냥 잘 계실꺼라 생각할께요. 맘 편하게 시험 다 끝나면 좋은 소식가지고 놀러올께요. 하원이와 두원이에게도 hi전해주세요!

선혜야^^ 반가워~ 언니가 바빠서 못들어왔었는데 벌써 방명록 쓴 시간이 많이 흘렀네. 종합시험 잘 마쳤니?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어! 아이들 크는 것은 정말 빠른 것 같아. 두원이 보면서 하원이 이맘때가 생각나는데 벌써 이렇게 컸구나 생각하면 지금 더 많이 사랑해야지 라는 다짐을 하게된단다. 이쪽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단다. 언니도 감기가 걸렸었는데 이젠 다 나았고, 형부도 잘 지내시고^^. 항상 사랑으로 안부 물어봐주고 기도해주니 고맙단다. 선혜도 건강조심하고 학기 잘 마무리하길 기도할게!!

춘식이형, 오랫만에 홈페이지 들어와서 하원이, 두원이, 규리, 예리 얼굴 보고 갑니다. ^^ 모두들 넘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가 되네요~ㅎ 춘식이형처럼 부지런해야 저도 하준이 홈피 업데이트할텐데 요즘 통 업뎃이 안되네요..^^ㅋ 두분 모두 늘 주님 안에서 깊이 동행하며 베이직과 가정, 직장에서 본이 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윤선교사님 27주년 결혼기념일이었는데 7행시를 지었답니다. 춘식이형 엔돌핀 섭취좀 하시라고 서정시 남깁니다.^^
참고로 이 시는 30여명의 팀리더 형제자매님들을 세우시느라 수고하신 윤형제님,자매님의 삶을 기념하는 감동버전 서정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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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십칠주년’ 서정시>
결-결결이 굵은 소금쳐서 수십년을 담궈놓은 통배추 삼십포기
혼-혼과 영을 담아 포기포기 아름잡고 눈물땀발울로 재워놓았네.
이-이리저리 뒤집으며 배추속 정수리까지 절여지도록 두분은 그렇게 포기붙잡고 우셨나보다.
십-십자가 보혈 다대기로 버무리시고 수레바퀴 채반위에 묵은지가 되어가는 사랑과 은혜의 칸타빌레여!!
칠-칠십평생을 천번을 산다해도 은혜의 묵은지 한 포기를 담그시겠다는 두분의 고귀한 손끝맛을 이어받아
주-주님 오실 그날까지 내 영혼 옆구리에 들러붙은 배추 겉저리 고이 뜯어 잃어버린 뭍영혼들 고이 말아 드리오리다
년-년마다 해마다 묵은지로 가득메운 은혜장독 여섯박스로 컨테이너에 우겨담아 MCTSAI국에 국제 택배부쳐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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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러올께여..ㅎ

푸하하하! 이거 보고 하원엄마랑 엄청 웃었다. 홍진형제 감각은 여전하군. 웃으면서도 내용이 참 깊이 있었다. 형제님 자매님의 삶을 함축적으로 잘도 담아냈군. 형제님께서는 결혼기념일날 아마도 인도에서 돌아오신 것 같던데… 허허. 항상 헌신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본이 된다. 홍진형제 그럼 건강하고 아기도 잘 키워~~

춘식아. 경건의시간갖다가 딴짓하다가 내친김에 규리네도 생각나고 너도 생각나서 들어와봤다. 애들 참 많이 컸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으로 놀 수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특히 캔버스와 수채화물감 그리는 도구)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고 즐기게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하은이도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데… 나도 한번 하은이를 위한 장치들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만들어봐야지… ^^ 난 요즘 어머니댁으로 이사를 왔는데 아이들이 위아래로 다니며 하도 어질러 놓아서 정신이 없다. 조만간 기회를 내서 사진도 보내보마. 모두들 건강하고, 잘 지내라. ^^

선규형님.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모두들 많이 자랐겠네요. 그림 그리는거야 선규형께서 일가견이 있으시니 훨씬 좋은 자원이 되실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한번 뵙고 교제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춘식아. 경건의시간갖다가 딴짓하다가 내친김에 규리네도 생각나고 너도 생각나서 들어와봤다. 애들 참 많이 컸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으로 놀 수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특히 캔버스와 수채화물감 그리는 도구)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고 즐기게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하은이도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데… 나도 한번 하은이를 위한 장치들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 만들어봐야지… ^^ 난 요즘 어머니댁으로 이사를 왔는데 아이들이 위아래로 다니며 하도 어질러 놓아서 정신이 없다. 조만간 기회를 내서 사진도 보내보마. 모두들 건강하고, 잘 지내라. ^^

위에 메인사진 얼핏보면 두원이가 수염난 것처럼 보여요ㅎ
형 계속 바쁘시죠?

허허 특이한 발상이군! 성은 잘 지내지? 바쁜 중에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언니, 형부, 그리고 하원이, 두원아!
오랜만에 방문해서 좋을 글, 특히 형부의 글 아주 잘 읽고 갑니다. 홈피가 변한걸 지금에야 깨달았어요. 왜냐하면 Daddy’s를 click하니 형부 페이지로 옮겨지더라고요. 쓰신 글들 하나하나 저도 공부하는 중이라 그런지 많이 느껴지네요. 감사해요. 올때마다 힘이 되요! 항상 행복하세요!!

선혜야~ 오랜만이야^^. 공부하느라 수고많지? 때로 힘들때도 있겠지만 주님께로 오는 지혜와 소성하는 힘으로 잘 감당하길 기도한단다. 멀리 내다보며 힘내렴!!

언니~~정말 오랜만에 와봤는데, 하원이랑 두원이랑 정말 너무 많이 크고 예뻐졌어요~^^두원이가 벌써 돌이 됐네요. 이제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 티가 나는데요?ㅋㅋ 언니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어서 보고싶어요~^^

은애야 잘 지냈어? 바쁘다는 이야기 들었단다. 새로운 근무환경 가운데 인내와 믿음으로 살아가니 감사하구나. 우리 각자 열심히 지내다 얼굴 보는 날 선한 간증 많이 나누자꾸나. 은애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