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엄마가 다니는 영어클래스에서 Maria라는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하원엄마가 차를 태워주며 섬길 기회가 몇번 있어서 서로 친하게 되었고 그쪽도 남편과 헤어진 후 딸 아이 하나를 키우던 중이라 마음이 가난한 중에 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국음식인 불고기, 잡채 등으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하원이 할아버지도 함께 하셨습니다. 딸 이름은 ‘슈 메이’라고 하는데 하원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두 사람을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하원이가 너무 아쉬워서 “온니~ 온니~” 하면서 울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복음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기를 원합니다.

형수님 화이팅입니다. 운전실력이 많이 느셨나봐요. 그래도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정말 섬김은 만국 공통어인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