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춘익이형..저 철현입니다.

No. 115 Name 이춘익 Date 2001.05.24 19:30 Comments 0

안녕?
부족함이 많은 나를 통해서도 배우다니 참 은혜스러운 마음을 가졌구나. ^^;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화려해 보이던 사람도 하나님 안에서 발견될 때, 너무나 초라한 모습일 수 있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고 낙심한 사람도 하나님 안에서 발견될 때,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일 수 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때, 외적인 형통에 결코 자고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보내셔서 다윗 왕을 선출하실 때, 누가 봐도 왕이 될 것 같던 그의 형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

( 삼상16: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화려한 조명 속에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고 착각하다가 큰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 보다, 아골 골짝과 같은 어두운 곳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를 섬기다가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는 편이 나으리라 믿는다.

철현이도 믿음의 형제들과 교제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치관과 믿음을 갖고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세상의 속임수가 너무나 거세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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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_choo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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