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형님의 편지

No. 38 Name 김정 Date 2000.12.10 23:43 Comments 0

주님이 사랑하시는 춘익형제에게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골3:4)
주일모임 내용 잘 받아 보았다. 항상 동일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주일모임을 보내주었는데 답장하나 해 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연구실 생활도 방학이 되어 바빠지겠구나. 공부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항상 부담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사느냐의 문제이지. 물론 춘익이는 성실하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 배려하는 것이 몸에 베여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테지만. 어제는 골로새서 3장을 공부했다. 내게는 성경공부 매우 유익한 것이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시대에나, 우리 형제들이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오늘날에나 동일한 위로와 힘이 되지. 우리 생명이 되시는 주님, 그 주님께서 이제 곧 오신다고 하더구나. 그때에는 춘익이도 영광중에 그와 함께 나타나겠지. 하나님의 선하신 자녀요 일군으로서 오늘도 풍성한 은혜를 계속 드러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안녕
정이형으로부터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151 Fitness라는 우상이 가득한 나라 미국 이춘익 2001.07.31
150 나의 짧은 영어 실력… 이춘익 2001.07.31
149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태준 2001.07.29
148 이제야… ansoo 2001.07.28
147 상헌이형의 快癒를 기원합니다. 이춘익 2001.07.27
146 연구실 프린터와…모슬렘 이야기… 이춘익 2001.07.27
145 우체국에서 전도한 이야기 이춘익 2001.07.26
144 오늘 STP 잘 했다… 재처리형 2001.07.26
143 농구장에서… 이춘익 2001.07.25
142 학생증 만든 이야기… 이춘익 2001.07.24
141 아파트 주소입니다. 이춘익 2001.07.23
140 한 나절 걸어다닌 이야기.. 이춘익 2001.07.23
139 여기는 플로리다 게인스빌 이춘익 2001.07.22
138 미국에 잘 도착한 춘익이형.. ansoo 2001.07.21
137 기도합니다 ansoo 2001.07.20
136 엉엉엉~~~ 김성년 2001.07.19
135 저 내일 모레 미국갑니다. 이춘익 2001.07.18
134 안냐세여 ㅋㅋㅋ 명재^^* 2001.07.11
133 약속을 받는 자 ansoo 2001.07.05
132 영어특강을 들으며 –! ansoo 2001.07.05
131 Re..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춘익 2001.07.04
130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박계성 2001.07.04
129 Re..마니마니 보낼께요…^^… ansoo 2001.06.30
128 제게 간편히 음성메일을 보내시는 법… 이춘익 2001.06.29
127 비자인터뷰하고 왔어요. 이춘익 200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