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GRE 시험을 쳤습니다.
결국에는 마치는 날이 오는군요.
윤형제님과 상의하면서 10월,11월 Fighting생활관에서 지내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로 한 날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2달이 휙~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니려고도 했죠. 유명한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비 비싸기로 유명한 학원이 많아요. 한달이 2-30만원…)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를 한번 쳤는데, 이게 학원 다녀서 될성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치명적으로 형제들과의 교제(점심식사 교제, 저녁식사 교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다 보면, 세상적인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될꺼고,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이상 혹시 영향을 받아서 시야가 흐려지지는 않을까하는 염려도 들었죠.(제가 원래 생각이 좀 복잡합니다.)
막상 파이팅 생활관에 오니까 각오가 비장해졌습니다. 더이상 뒤로 물러갈 자리가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계시록3:8 / 빌4:6,7 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GRE준비는 시작됐습니다. (계속)
| No | Title | Name | Date |
|---|---|---|---|
| 151 | Fitness라는 우상이 가득한 나라 미국 | 이춘익 | 2001.07.31 |
| 150 | 나의 짧은 영어 실력… | 이춘익 | 2001.07.31 |
| 149 |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 태준 | 2001.07.29 |
| 148 | 이제야… | ansoo | 2001.07.28 |
| 147 | 상헌이형의 快癒를 기원합니다. | 이춘익 | 2001.07.27 |
| 146 | 연구실 프린터와…모슬렘 이야기… | 이춘익 | 2001.07.27 |
| 145 | 우체국에서 전도한 이야기 | 이춘익 | 2001.07.26 |
| 144 | 오늘 STP 잘 했다… | 재처리형 | 2001.07.26 |
| 143 | 농구장에서… | 이춘익 | 2001.07.25 |
| 142 | 학생증 만든 이야기… | 이춘익 | 2001.07.24 |
| 141 | 아파트 주소입니다. | 이춘익 | 2001.07.23 |
| 140 | 한 나절 걸어다닌 이야기.. | 이춘익 | 2001.07.23 |
| 139 | 여기는 플로리다 게인스빌 | 이춘익 | 2001.07.22 |
| 138 | 미국에 잘 도착한 춘익이형.. | ansoo | 2001.07.21 |
| 137 | 기도합니다 | ansoo | 2001.07.20 |
| 136 | 엉엉엉~~~ | 김성년 | 2001.07.19 |
| 135 | 저 내일 모레 미국갑니다. | 이춘익 | 2001.07.18 |
| 134 | 안냐세여 ㅋㅋㅋ | 명재^^* | 2001.07.11 |
| 133 | 약속을 받는 자 | ansoo | 2001.07.05 |
| 132 | 영어특강을 들으며 –! | ansoo | 2001.07.05 |
| 131 | Re..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이춘익 | 2001.07.04 |
| 130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박계성 | 2001.07.04 |
| 129 | Re..마니마니 보낼께요…^^… | ansoo | 2001.06.30 |
| 128 | 제게 간편히 음성메일을 보내시는 법… | 이춘익 | 2001.06.29 |
| 127 | 비자인터뷰하고 왔어요. | 이춘익 | 200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