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시작될 학교 생활을 앞두고 하원이는 열심히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빠가 연구소에 간 사이에 엄마랑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지내네요. ^^ 오늘은 공주님 놀이!
이렇게 놀고 나면 보통 2-3시 쯤 두원이가 낮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혹은 낮에 잠을 안자면 저녁시간에 일찍 잠들 때도 있지요. 그런 시간에 엄마랑 한글 공부를 합니다. 메릴랜드는 제 2 외국어로 한국어를 인정해주기 때문에 한국 아이들이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 목욕을 하고는 DVD 보면서 따라 춤추는 놀이를 합니다.
잠들기 직전 까지 저렇게 놀아야 겨우 잠이 듭니다. 노는 것이 학습이라는 할아버지 말씀대로 힘이 다할때까지 놀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하원이 누나는 학교에 가는데 그러면 두원이는 심심해서 어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