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가 점점 말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많이 늘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캠코더 화질과 음질로 동영상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고 일하고 있으면 항상 가서 뭔가를 자랑합니다. 엄마의 칭찬을 받는게 기분이 좋나 봅니다.
나오는 단어들은 대충 통역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No no 하원이꺼야
똑같애
또 가져올께
안녕 빠빠이
갔다올께 잠간만
없다
( )색도 있고 ( )색도 있고
꽃
똑같애
엄마는 저거하고 나는 이거하고
하원이가 이제 열심히 말을 배우네요^^ 아이 귀여워라.. 나두 딸낳구싶당..^^
홍진! 오랜만이네. 그런게 나도 사실 한국 있을 때 한번은 체육대회 하는데 어떤 여자애(지금 하원이 또래)가 갑자기 내 무릎에 와서 앉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도 딸 하나
주셨으면 참 감사하겠다 생각을 했거든 ^^ 마음에 소원을 품으니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더구만. 그런데 키우면서 난 역시 딸 키울 체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원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
워서 학교 가있으면 계속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그렇구만. 홍진도 소원을 품고 기도해^^ 하하. 그럼 또 연락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