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이닦는 시간

No. 877 Name 이춘식 Date 2011.10.05 20:15 Comments 3

두원이가 이닦는 모습입니다.

두원이의 취미 중 하나는 이닦는 도구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치솔만도 대여섯개가 되고 두원이 전용 치약도 2-3개 됩니다. 최근에 즐겨 쓰는 치솔은 바로 엄마 치과에 따라갔다가 건진 배트맨 치솔입니다. 치솔을 받아온 날 너무 좋아 밥먹고 세번이나 이를 닦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식사 후 한가롭게 치솔질을 즐기고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초파리가 집중력을 흐리고 있습니다.
이닦는데 집중하기 위해 우선 파리를 잡고 있습니다. 일단 파리가 화장실 밖으로 날아가 다시 이를 닦습니다.
이 때 갑자기 세면대 주변에 기어가는 개미를 발견! 이닦데 집중하는 걸 방해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할 즈음 자기가 얼마나 잘생겼나 거울로 한번 확인해봅니다.

Comments 3

  1. 이승묵 2011.10.05 20:58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참 다행이다.

  2. 이춘익 2011.10.08 06:35

    참 열심히 닦네요 ^^

  3. 지민이네 2011.11.07 09:42

    스토리가 있는 양치시간, 너무 재밌어요
    귀엽다 두원아~!!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549 두원이 자란 모습 (2) 이춘식 2007.09.19
548 플로리다대학 박물관 (6) 이춘식 2007.09.18
546 아빠랑 산책 (5) 이춘식 2007.09.16
545 두원이 나들이 (5) 이춘식 2007.09.16
544 할아버지와 할머니 (3) 이춘식 2007.09.16
543 엄마가 찍은 두원이 (4) 이춘식 2007.09.11
542 할아버지, 할머니 (6) 이춘식 2007.09.09
540 두원이 목욕 (2) 이춘식 2007.09.06
539 Dr. Lee (1) 이춘식 2007.09.03
538 수잔 자매님 방문 이춘식 2007.09.01
537 하원이 등교시간 (2) 이춘식 2007.08.31
536 두원이 병원 다녀왔어요 (4) 이춘식 2007.08.30
535 두원이 깼을 때 사진! (1) 이춘식 2007.08.29
533 하원이의 두원사랑 (2) 이춘식 2007.08.29
532 별이가 태어났어요! (11) 이춘식 2007.08.24
530 돌아온 진이! (1) 이춘식 2007.08.20
529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2) 이춘식 2007.08.18
526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춘식 2007.08.07
525 Summer School (1) 이춘식 2007.08.02
519 7월 정기검진 (3) 이춘식 2007.07.09
516 아빠랑 자전거타기 (1) 이춘식 2007.07.02
515 San Felasco (1) 이춘식 2007.06.24
512 병원놀이 (1) 이춘식 2007.06.19
510 책읽는 하원이 (5) 이춘식 2007.06.12
507 아빠 학회 따라가다 (3) 이춘식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