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부터는 이해되지 않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40G짜리 IBM하드가 빠르므로 그것을 primary로 사용하려고 partition을 3개로 나누고 C에다 윈2000을 깔았다. 다음으로 30G하드에 있던 자료들을 40G하드 E에 모두 옮겼다. 그러나 모든 설치를 마친 뒤 갑자기 30G를 primary로 사용하고 40G에는 방대한 voxel(연구제목) 자료들을 저장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어서 30G하드를 2개의 partiton으로 나누고 그 중 하나에 40G하드의 내용을 다시 복사한뒤 30G하드 C에 윈2000을 다시 설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설치가 끝난 다음 부팅을 했더니 윈2000이 multi booting상태가 되면서 2개가 뜨는 것이었다. 이상도하지… 원래 있었던 윈2000이 안지워지고 또 하나가 설치된 듯했다. 시간이 아까웠지만 할수없이 다시 깔아야겠다는 생각에… 순간 주저하지 않고 30G의 partition을 날렸다. 그 순간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