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러 아기 양육의 선배님들께서 예견하셨던 일이 하원이에게도 어김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서랍을 열어서 다 꺼낸다는 바로 그 시대에 돌입한 것이죠. 그래서 서랍에 있는 위험한 물건들은 모두 옮기거나 버리고 하원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만 넣어서 매일 열어서 다 꺼내고 한참 놀면 아빠가 다시 정리해서 넣고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서랍에는 가능하면 새로운 것을 넣어서 하원이가 재미를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죠. 미국에 계신 아버지~~ 저 잘하고 있나요? ^^


아웅~하원이 너무 귀여워요 >.< 오늘 음악나오니까 박자에 맞춰서 몸 흔들흔들 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