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기념사진(3)

No. 158 Name 이춘식 Date 2004.10.16 10:06 Comments 3

2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보물 유승연자매와 같이 2년이 하루같이 지났습니다. 또 하나의 귀한 보물은 하원이입니다. 빨래건조대에는 어느새 엄마, 아빠 빨래 사이로 인형 옷 같은 하원이 빨래도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이 된것입니다. 식사를 하고 오는 길에 결혼 후부터 종종 가서 기도하던 학교 운동장 한 구석에서 3명의 가족이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만입이 있어도 모두 감사할 수 없습니다. 죽은 개와 같은 나에게 주신 이해할 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삼하9:8). 받은 축복 뽐내지 않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렵니다. 결혼 2주년을 지나가며 이제부터 어떻게 살지 다짐합니다. 결혼 후 2년을 기도하며 지켜봐주신 주위의 귀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Comments 3

  1. 이춘익 2004.10.19 20:13

    아멘 정말 감동적인 결혼 기념일을 보내셨네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커플이신 것 같습니다. ^^

  2. 3춘 2004.10.19 21:43

    죽은개가 아니라, 아름답고 소박한 어여뿐 조카.춘식이다.
    욕심없이 받을수있는 것은 겸허한 자세로 다 받았으면 좋겠다.다음엔 마스크 팩 좀 하고 사진을!(2:1의 명암 차이)

  3. 이춘식 2004.10.20 02:57

    유머감각 넘치시는 삼촌! 드디어 하원이 홈에 와주셨군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다음엔 팩이 안되면 사진처리를 좀 해서라도 명암차이를 극복해야겠네요 –; 집안의 내력인가… 삼촌은 안그러신데… ^^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592 하원이네 이사 (2) 이춘식 2008.01.27
591 두원사랑 이춘식 2008.01.10
587 두원이 수영복! (6) 이춘식 2008.01.02
586 Dr. Bolch댁 방문 이춘식 2007.12.31
585 2007년도 감사충만! (11) 이춘식 2007.12.23
584 엎드린 두원이 (1) 이춘식 2007.12.23
583 Christmas party (4) 이춘식 2007.12.21
582 정다운 누나와 동생 (1) 이춘식 2007.12.18
581 놀이터에서 (2) 이춘식 2007.12.13
576 두원이 백일 사진 (7) 이춘식 2007.12.06
575 플로리다 겨울 (3) 이춘식 2007.12.02
574 저녁시간 (3) 이춘식 2007.11.26
571 Toy’s R Us 이춘식 2007.11.17
570 눈 큰 하원이 (2) 이춘식 2007.11.14
567 두원이 증명사진 이춘식 2007.11.08
566 외식 (8) 이춘식 2007.11.04
565 자전거타기 (6) 이춘식 2007.11.04
564 두원이 목욕 (4) 이춘식 2007.10.30
562 온가족 나들이 (3) 이춘식 2007.10.28
558 두원이 반백일 사진! (9) 이춘식 2007.10.10
554 나비옷 (6) 이춘식 2007.10.06
553 Jacksonville Zoo 이춘식 2007.10.04
552 플래쉬 터뜨린 사진 (2) 이춘식 2007.09.28
551 엄마가 찍은 사진들 (2) 이춘식 2007.09.26
550 두원이 병원 다녀왔어요 이춘식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