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헝클어진 채로 놀고 있습니다. 이제 의자에도 잘 올라가네요. 아빠랑 누나가 머리 손질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빠랑 누나가 나가면 문앞에서 막 운다고 하네요.
두원이가 부엌을 뒤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뭔가를 잘 못했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쳐다보지 않고 땅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도 잘 아는 것 같네요. ^^ 이 때 이후로 문에 안전장치를 했습니다.
두원이가 엄마 전화소리를 들으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흥이 많은 두원이! 차안에서도 음악을 틀어주면 즐겁게 춤을 춥니다. 두원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