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sonville Zoo

No. 681 Name 이춘식 Date 2008.11.29 17:53 Comments 5

Jacksonville Zoo

미국은 추수감사절 연휴라 얼마전 같은 과로 유학온 박영주씨네 가정과 같이 Jacksonville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하원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이 든 도시락입니다. 전날 재료 준비, 다음날 아침 김밥말기!
영주씨네는 아직 신혼이라 아기가 없어 하원이와 두원이가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다같이 뱀을 보고 있습니다. 아빠는 오랜만에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하원이 안고 다니느라 사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렵게 찍은 하원이와 두원이 사진! 둘다 참 예쁘게 나왔습니다. ^^
두원이는 궁금한게 너무나 많아 저렇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검사하고 구경하고 그랬죠. 유모차를 가져갔지만 앉아 있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하원이랑 두원이 보느라 힘들었던 두 부부 사진.
두원이가 너무나 미끄럼틀을 타고 싶어해서 엄마랑 저렇게 한번, 그리고 아빠랑 또 한번 해보았습니다.
땅에 떨어진 꽃을 가지고 연출한 사진!
큰 물고기를 보고 있는 두원이. 신기한 것들이 나타나면 한참동안 집중해서 구경을 했습니다.
계절은 겨울이지만 날씨는 7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반바지에 반팔 차림의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원이가 개미핥기를 보고 있습니다. 유리에 비친 모습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두원이가 입고 있는 옷은 하원이 누나가 입던 옷입니다. 저렇게 작은 옷을 입던 하원이가 이제 큰 언니가 되었네요.
엄마랑 3명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두원이가 옆에 분수가 궁금해서 저렇게 나와버렸습니다.
꽃을 구경하는 이하원양!

Comments 5

  1. 심선혜 2008.11.29 22:37

    도시락 가방, 저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분명 언니의 그 화려한 음식들이 담겨 있을꺼에요. 쩝… ^^

  2. 이승묵 2008.11.30 04:11

    하원이 두원이 쑥 자란 것 같다.

  3. 이춘익 2008.12.01 15:32

    두원이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 사진들이 하나같이 작품처럼 나왔네요.

  4. 박영주 2008.12.04 00:12

    아…숙제해야 하는데….ㅠ.ㅠ
    사진보다가….시간이 많이 지나갔어요…하원이 두원이 사진…보니깐….멈출수가 없었어요…절제가 필요한데….

  5. 이춘식 2008.12.04 10:10

    영주씨 들어왔었네! 바쁜 중에도 하원이, 두원이 예뻐해줘서 고마워. 학기말 마무리 잘 하길 기도한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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