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산책

No. 546 Name 이춘식 Date 2007.09.16 18:18 Comments 5

도토리 줍기!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하지만… 저녁쯤 되어 해가 넘어갈 때쯤 되면 이제 어느정도 밖에 나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녁 식사 전 아빠랑 잠간 아파트 산책을 나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해주신 렌즈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색감이 따뜻하게 표현되고 렌즈가 밝아 배경 흐림도 잘되네요.
하원이는 도토리를 많이 주웠습니다. 다람쥐에게 준답니다.
하원이가 유일하게 아끼는 토끼 인형을 유모차에 태우고 나갔습니다.
마냥 어린아이만 같은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꽤 많이 자랐네요.
평생 모델 우리 딸 하원이~ 사랑해~~

Comments 5

  1. 이춘익 2007.09.17 15:26

    우리 하원이 얼굴을 보니까 또 웃음이 나오려고 하네요. 깔깔거리며 웃는 소리가 귓전에 맴돕니다. 그나저나 렌즈 정말 좋네요 ^^

  2. 이춘식 2007.09.17 22:24

    주말에 어서 와~ 규리랑 하원이 깔깔거리며 노는 모습 보고싶다. 규리 머리 자른거 빨리 보고싶네 ^^ 렌즈가 좋긴 좋더라구. 주말에 와서 예쁜 사진 많이 찍자.

  3. 권정아 2007.09.18 06:02

    하원아빠 사진들이 좋지만.. 이번 사진은 정말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하원이의 고사리 같은 손에 들어 있는 도토리 사진 정말 맘에 듭니다.

  4. 유승연 2007.09.18 19:38

    언니가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하원아빠 좋겠네요^^ㅋ.

  5. 이춘식 2007.09.18 21:42

    규리 아빠는 알겠지만 이 카메라에 이 렌즈 끼고 찍으면 다 저렇게 나옵니다. ^^; 그나저나… 이제 이 카메라에 이 렌즈로 평생 사용한다는 다짐을 해보지만…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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