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trip (4)

No. 484 Name 이춘식 Date 2007.04.08 17:23 Comments 0

뉴욕여행 다섯째날

뉴욕여행 네째날은 작은엄마 연주가 있었습니다. 연주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고 온가족은 규리외할아버지께서 사주신 토다이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날이었던 다섯째날은 하원이네 가족만 Metropolitan Museum of Art라는 곳에 갔습니다. 세계 몇대 미술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실상 미술관이라는 것이 하원이에게 관심을 끌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아빠 엄마는 너무 신기해서 즐거워했지만 하원이는 처음에 약간 관심을 보이다가 금새 밖에 나가고 싶어 했습니다.
이집트 물건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나마 하원이가 즐거워했던 곳은 이집트 무슨 건물 전시해둔 넓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동전을 연못같은 곳에 던지는 데가 있었는데 하원이도 동전을 던져보았습니다. 싼동전 –;
넓은 곳이라 하원이가 열심히 뛰어놀았습니다.
동전 던지는 모습. 많이 던지지는 않았습니다.
Stained Glass 전시실.
하원이가 또 한번 즐거워한 곳은 기념품 가게였습니다. 이것저것 사지는 않고 열심히 만지고 놀았죠.
결국 1층만 대~충 구경하고는 하원이가 계속 보채는 통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문쪽에서 비둘기를 따라다니며 열심히 뛰어 놀았습니다.
그 와중에 엄마는 관광객의 요청을 사진을 대신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오전에 미술관을 잘 구경하고 NJ Transit이라는 기차를 타고 다시 Newark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작은엄마 덕에 했던 짧은 뉴욕여행이었지만 하원이가족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뉴욕여행이었습니다. 올랜도로 오는 비행기에서 하원이는 코~ 잤습니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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