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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는 교비유학생이라는 제도가 있다. 석,박사로 외국에서 유학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급해 주는 제도이다. 주위의 권유도 있고 해서 지원하였고 서류 시험을 통과하여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은 영어로 몇가지 interview하는 것과, 사형제도에 대한 논쟁을 벌이다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그룹토의로 진행되었다. 교직원으로 근무하시는 오**, 권** 자매님들이 제공해 주신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다. (감사 ^.^;)
하지만, 지원대학의 입학 허가서에 내게 재정보조를 해준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교비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되어 버렸다. ㅡ.ㅡ’
(이럴 줄 알았으면 재정보조에 대한 내용이 없는 입학허가서를 제출할 걸…)
하지만, 모든 물질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허락하실 것이고, 만약 선발되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필요없다고 생각하신 것이니, 마음 졸일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
주여! 주님 뜻대로 하소서.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플래쉬 무비나 한 번 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