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여인의 심정으로…

No. 81 Name 웽우 Date 2001.03.08 05:13 Comments 0

최근에 시편45편10-11절말씀을 묵상하면서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찌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찌어다.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
딸은 나였습니다. 나는 왕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귀 기울여 연구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거하던 백성과 아비집을, 누리던 죄악들을 모두 잊어야만 했습니다. 이전에 가깝게 지내던 것들을 아주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동안 그것을 보지도 듣지도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약간이라도 이에 대한 정보가 유입되면 기억이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잊어버리는 방법을 저에게 알려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왕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모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돼…^^ 언빌리버블!!
나같이 더러운 자를 사모하실 수 있다니요…(혼자말입니다.)
어렸을 적 짝사랑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은 다 아시겠지만(이거 심의에 걸리려나?) 그 그리움의 감정이란 정말 애타는 거거든요.
그런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모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이거야 말로 평생을 투자할 만한 일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픈 열망이 생기더군요.
참…..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죠…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01 저 한국가요… (2) 이춘익 2001.12.07
200 Happy Thanksgiving 이춘익 2001.11.23
199 뭔가를 남기는 버릇… 이춘익 2001.11.16
198 향수병 이춘익 2001.11.12
197 ♨꼬리곰탕♨을 먹은 날 이춘익 2001.11.08
196 아미쉬.. 이춘익 2001.11.08
195 사랑하는 동생 춘익이에게 이춘식 2001.11.04
194 추니기혀~~엉 감사한 형우 2001.11.02
193 풍족함 중에 겪는 결핍 (2) 이춘익 2001.10.29
192 일광시간절약시간제가 끝났습니다. (1) 이춘익 2001.10.28
191 연구실 전화번호 이춘익 2001.10.25
190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이춘익 2001.10.25
189 하늘에 숨겨둔 나의 소망… (3) 이춘익 2001.10.15
188 몸조심하세요. 웽우 2001.10.13
187 헤헤… 고맙습니다. 절 걱정해줘서요… (2) 정예현 2001.10.06
186 쩝 춘익형 예현이예영 (3) 정예현 2001.10.05
185 Midterm Exam (3) 이춘익 2001.10.03
184 햄버거라… (2) 심준섭 2001.09.27
183 햄버거이야기 이춘식 2001.09.25
182 하루 두끼 연속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 방법(?) 이춘익 2001.09.25
181 그제야 끝이 오리라… (2) 이춘익 2001.09.24
180 CCM 인터넷방송 이춘익 2001.09.23
179 에두와르도 (1) 이춘익 2001.09.21
178 빛으로 오신 주님… 이춘익 2001.09.21
177 Oh! 아프가니스탄 심준섭 200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