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언니랑 만난 규리

No. 155 Name 이춘식 Date 2006.08.03 20:45 Comments 2

이번주 초에 Orlando에 학회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하원언니와 규리의 상봉 순간은 참으로 눈물겨울 정도로 감동이었죠. 언니 언니 하면서 따라 다니다가도 어느 순간에 뭔가 하나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기도 한답니다. 둘만 있으면 항상 강아지 싸움같이 깽깽거리며 놀죠. 꼭 어릴적 저와 규리아빠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사진 중에 하원이 발에 규리 눈이 눌린 사진이 있더군요. 규리가 수난인듯 하지만 규리도 하원이 못지않게 대단합니다. ^^

Comments 2

  1. 조성미 2006.08.03 21:28

    ㅎㅎㅎㅎㅎ
    이런 장면을 묘하게도 잘 잡았네
    우리 예쁜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2. 이춘익 2006.08.06 06:03

    하하 사진이 정말 재밌게 나왔네요. 둘이서 노는 것 보고 있으면 정말 아기들도 어른들처럼 모든 생각과 감정이 다 있다는 걸 느낍니다. 예쁘다고 사랑해주고 서운해하고 미워하고 좋아서 뛰고… 어제도 서로 얼굴을 때리며 놀았죠 ㅡ.ㅡ;; 하원이 규리 사랑해~

gallery_gyuri

No Title Name Date
42 벽걸이 장식과 식탁보 이춘익 2003.11.27
41 베란다 앞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에서 발견한 단풍 이춘익 2003.11.21
40 수잔 자매님에게 받은 카드 이춘익 2003.11.20
39 학부형에게서부터 온 편지 (2) 이춘익 2003.11.15
38 애들 돌보기 (3) 이춘익 2003.11.12
37 만두와 쫄면 Choonik Lee 2003.11.03
36 신옥 ELI 아프리카 친구 오멜 Choonik Lee 2003.10.29
35 한국에서 온 핸드폰 악세사리 (2) Choonik Lee 2003.10.20
34 피아노방 사진 (1) Choonik Lee 2003.10.19
33 이사4 – 피아노를 들여놓자 Choonik Lee 2003.10.09
32 이사3 – 피아노를 들여놓자 Choonik Lee 2003.10.09
31 이사2 – 피아노를 들여놓자 Choonik Lee 2003.10.09
30 이사1 (1) Choonik Lee 2003.10.09
29 김밥을 만들자-2 (3) 이춘익 2003.09.23
28 김밥을 만들자-1 (1) 이춘익 2003.09.23
27 새로장만한 핸드폰과 공부하는 둘째 며느리 (2) 이춘익 2003.09.08
26 주일 오후 (1) 이춘익 2003.08.17
25 물김치와 배추김치 (2) 이춘익 2003.08.15
24 오이 소박이와 오이지 (1) 이춘익 2003.08.14
23 샌디에고 여행 (2) 이춘익 2003.07.28
22 샌디에고 여행 이춘익 2003.07.28
21 샌디에고 여행 이춘익 2003.07.28
20 샌디에고 여행 (1) 이춘익 2003.07.28
19 샌디에고 여행 (2) 이춘익 2003.07.26
18 캠퍼스의 도시락 2 (3) 이신옥 200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