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병원 다녀왔어요

No. 536 Name 이춘식 Date 2007.08.30 18:29 Comments 4

두원이 병원간 사진입니다.

오늘은 두원이가 태어난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집근처에 있는 소아과에 예약을 하고 선생님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달 다 되어서 예방접종을 맞으러 갔었는데… 여기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시간에 하원이 누나는 유치원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지요. 하원엄마나 두원이나 병원 퇴원 후 첫 나들이였습니다.
두원이는 아직 얼굴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점점 좋아진다고 하네요. 영문을 모른 채 엄마 품에 안겨있습니다.
소아과에는 다른 아기들도 많이 와 있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집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어 (그래도 차를 타고 갔죠) 편리합니다.
간호사 아줌마가 와서 필요한 검사를 했습니다. 체온을 재고 있네요.
몸무게도 쟀습니다. 태어났을 때랑 그대로네요 ^^
의사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래는 Dr. Mas라는 유명한(?)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으나 휴가 중이라서 다른 선생님으로 예약했습니다.
선생님이 와서는 청진기로 배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Comments 4

  1. 이승묵 2007.08.30 21:40

    건강한 모자, 정말 감사합니다.

  2. 지은 2007.08.31 08:06

    승연언니~ 두원이랑 첫외출 모습 참 아름다워 보여요^^ 그리고 그 헤어스타일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앞으로 계속 그 머리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3. 이춘식 2007.08.31 09:06

    안녕하세요. 덕현형제는 잘 지내고 있겠지요?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원엄마 머리는 제가 깎았는데 하하 마음에들 드신다니 계속 이쪽으로 나가볼까도 생각을 –v

  4. 지은 2007.09.05 06:44

    우와~ 놀라우세요. 솜씨가 상당하시네요. 저희 형제도 잘 지내고 있고, 아기도 6개월을 맞아 열심히 뱃속에서 공중곡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승연언니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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