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의 첫 성적표

No. 215 Name 이춘식 Date 2006.09.13 20:01 Comments 4

하원이가 다니는 preschool에서 선생님이 하원엄마에게 짧은 편지를 주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간략하게 엄마에게 알려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하원이에 대해서 진이를 잘 도와주고 즐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원이가 그냥 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기쁘군요. 이전에 자녀들이 상을 받아오면 벽에 붙혀놓는 부모들을 보며 심정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제 조금씩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저희를 그렇게 키워주셨지요. 하원이를 키우며 부모님들께 더욱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존경합니다.

Comments 4

  1. 이승묵 2006.09.14 00:48

    Helper, Grace! 훈련 받은 리더들의 자식 답구나. 훌륭한 자녀는 부모의 면류관. 땅의 백성들이 잘하면 하늘에서도 그렇게 기뻐하실꺼야.

  2. 진이엄마 2006.09.14 08:41

    매일 서럽게 울어대는 진이를 보는것이 넘 괴로운데..하원이가 있어서 그래도 맘잡고 다시 보내곤해요. 고마워 하원아~~

  3. 이춘식 2006.09.14 11:09

    진이도 곧 적응할 겁니다. 하원이가 진이 있어서 안심하고 노는 겁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진이 본지 며칠 되었네요. “이모부~ 해골 까바지 보여주세요~” 하는거 참 귀여운데 ^^

  4. 이춘익 2006.09.16 07:51

    오.. 작은아빠로서 상당히 뿌듯한 소식이네요. Class에서 뭘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하원이 화이팅입니다. / 진이도 얼른 적응해서 재밌게 놀도록 기도할께요~

essay_cssy

No Title Name Date
251 두원이 머리 만들기 (1) 이춘식 2007.09.16
250 대문교체 (4) 이춘식 2007.09.05
249 아빠의 하원이 (2) 이춘식 2007.09.04
248 두원이 이름 (2) 이춘식 2007.08.31
247 둘째를 기다리며 (2) 이춘식 2007.08.18
246 창의성에 대해서 (2) 이춘식 2007.07.27
245 놀이학습 (5) 유승연 2007.07.14
244 책으로 집만들기 (2) 이춘식 2007.07.09
243 아빠랑 엄마랑 (1) 이춘식 2007.06.17
242 하원이 종이접기 이춘식 2007.05.27
241 대문교체 (3) 이춘식 2007.05.24
240 하원엄마 생일! (1) 이춘식 2007.05.23
239 한국 동화 읽어주는 싸이트 (3) 유승연 2007.05.21
238 테라스 용 의자 (1) 이춘식 2007.05.19
237 하원이랑 놀기 (2) 이춘식 2007.05.17
236 Biting: Why it happens and what to do about it 이춘식 2007.05.15
235 하원이 작품전 (1) 이춘식 2007.05.03
234 하원이 자는 모습 (3) 이춘식 2007.04.28
233 소아폐렴 관련 글 이춘식 2007.04.27
232 희생적인 섬김 (3) 이춘식 2007.03.24
231 카메라고장 이춘식 2007.02.11
230 Pulsatilla에 관해 (2) 이춘식 2007.01.28
229 생각하며 양육하며 (1) 이춘식 2007.01.23
228 하원이작품전 (1) 이춘식 2007.01.17
227 새해 첫날 다 모여서 (1) 이춘식 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