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감사합니다.

No. 191 Name 이춘식 Date 2006.03.31 18:30 Comments 0

며칠전에 하원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게도 느껴졌던 시간동안 할아버지는 하원이, 할머니께서는 규리를 돌봐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하원이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매일 색다른 이벤트로 하원이의 호기심을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 매일 한결같이 하원이와 같이 놀아주시고 기저귀도 갈아주셨던 은혜를 생각하며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께서 계시지 않는 건너방에 종종 가서 “할아버지야~” 이렇게 할아버지를 찾는 하원이를 보며 계시는 동안 차지하셨던 자리가 더 큰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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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Name Date
251 두원이 머리 만들기 (1) 이춘식 2007.09.16
250 대문교체 (4) 이춘식 2007.09.05
249 아빠의 하원이 (2) 이춘식 2007.09.04
248 두원이 이름 (2) 이춘식 2007.08.31
247 둘째를 기다리며 (2) 이춘식 2007.08.18
246 창의성에 대해서 (2) 이춘식 2007.07.27
245 놀이학습 (5) 유승연 2007.07.14
244 책으로 집만들기 (2) 이춘식 2007.07.09
243 아빠랑 엄마랑 (1) 이춘식 2007.06.17
242 하원이 종이접기 이춘식 2007.05.27
241 대문교체 (3) 이춘식 2007.05.24
240 하원엄마 생일! (1) 이춘식 2007.05.23
239 한국 동화 읽어주는 싸이트 (3) 유승연 2007.05.21
238 테라스 용 의자 (1) 이춘식 2007.05.19
237 하원이랑 놀기 (2) 이춘식 2007.05.17
236 Biting: Why it happens and what to do about it 이춘식 2007.05.15
235 하원이 작품전 (1) 이춘식 2007.05.03
234 하원이 자는 모습 (3) 이춘식 2007.04.28
233 소아폐렴 관련 글 이춘식 2007.04.27
232 희생적인 섬김 (3) 이춘식 2007.03.24
231 카메라고장 이춘식 2007.02.11
230 Pulsatilla에 관해 (2) 이춘식 2007.01.28
229 생각하며 양육하며 (1) 이춘식 2007.01.23
228 하원이작품전 (1) 이춘식 2007.01.17
227 새해 첫날 다 모여서 (1) 이춘식 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