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활동

No. 301 Name Choonsik Date 2009.06.20 19:57 Comments 2

잠들기 전 하원이가 마지막 공작을 시작했습니다. 두원이는 옆에서 누나가 뭐하나 구경하고 있습니다.

하원이는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그리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도 자러 가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다고 하여 식탁에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누나가 뭐하나…. 하고 두원이는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렇게 관찰하고 나서는 금새 자기도 누나를 따라합니다.
동생 두원이는 저렇게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가위질을 하면서 옆에 그림도 그려가면서 열심히 만드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렇게 구멍을 만들고는 불을 다 끄고 하나만 켜 놓으라고 하더니만…

Comments 2

  1. 이승묵 2009.06.21 00:14

    가위질을 정교하게 할 줄 아는구나

  2. 이승묵 2009.06.21 19:49

    그림자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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