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감기

No. 206 Name 이춘식 Date 2006.07.04 15:52 Comments 2

하원이가 어제 올랜도에 규리네 집들이를 다녀와서 감기에 살짝 걸렸습니다. 아마도 Polo매장에 갔을 때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공기가 탁했던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렸지만 너무 열심히 잘 노네요. 오늘은 감기약을 점심 후에 먹고는 아빠는 컴퓨터 하고 엄마는 저녁 준비하는 사이에 조용해서 보니 TV를 보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주 잠간이었는데 약기운도 있었고 피곤했나봅니다. 요즘 부쩍 말이 많이 늘어서 하원이랑 노는게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원아 감기 빨리 나아라~~

Comments 2

  1. 유승연 2006.07.04 19:07

    DVD를 베개 삼아서 자는 우리 하원이^^. 사랑해~~~

  2. 조성미 2006.07.06 19:05

    아빠 엄마 따라다니느라 피곤했나보다.
    애기들은 바뀌는 환경에 적응이 어른보다 느리단다. 회복도 느리고…
    우리하원이 수고했다. 대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시간들이 었지 어서 어서 감기가 낫기를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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