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봄바람이~

No. 94 Name 유승연 Date 2004.03.10 03:48 Comments 0

사랑아…

지난 주엔 철에 맞지 않는 함박눈이 쏟아졌고, 주말까지 많이 추웠는데 어제 부터는 날씨가 풀리면서 봄기운이 느껴졌단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랑 엄마랑 손잡고 학교에 가는데 바람이 산들 불어오면서 봄이 왔음을 알려주더구나.

지난 겨울에 봄이 오면 사랑이 태어날 거라고 아빠랑 이야기 하며 학교에 올라갔었는데… 이제 봄이 왔으니 우리 사랑이도 세상에 나와야겠네^^.

어제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사랑이가 좀더 밑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하시더라… 아빠, 엄마 빨리 보고싶지? 조금씩 밑으로 내려와서 나올 준비하고 곧 만나자~

아빠랑 엄마랑 우리 사랑이 작고 이쁜 손 잡고 아장 아장 같이 걸을 생각하니 참 행복하단다.

사랑아 많이 사랑해~

essay_cssy

No Title Name Date
278 열정의 이하원! (2) 이춘식 2008.08.26
277 근황 (1) 이춘식 2008.08.16
275 종강파티 (1) 이춘식 2008.06.08
273 말씀으로 양육 (3) 이춘식 2008.06.01
272 목욕 후 (4) 이춘식 2008.05.31
271 기도응답 (1) 이춘식 2008.05.29
270 하원엄마생일! (5) 이춘식 2008.05.22
269 하원이 작품세계 (1) 이춘식 2008.05.03
268 아빠 딸 이하원! (6) 이춘식 2008.03.27
267 침대사이즈 이춘식 2008.03.12
266 적극적인 하원이 (3) 이춘식 2008.02.12
265 하원엄마 어릴적 (희귀본) (4) 이춘식 2008.02.06
264 Parent conference (1) 이춘식 2007.12.05
263 양육의 목표 (2) 이춘식 2007.11.15
262 수유커버 (3) 유승연 2007.11.09
261 아빠의 발상 전환 (2) 이춘식 2007.11.08
260 사진 10000장 돌파 (1) 이춘식 2007.10.30
259 결혼 5주년 기념 사진 (6) 이춘식 2007.10.22
258 안정을 찾는 하원이 이춘식 2007.10.20
257 하원이의 곰돌이 이춘식 2007.10.20
256 다시 오마 하신 약속 이춘식 2007.10.16
255 두 아이의 엄마 이춘식 2007.10.14
254 여자아이 이하원! (3) 이춘식 2007.09.20
253 엄마의 기도 유승연 2007.09.19
252 그동안 하원홈 대문들 이춘식 200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