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가 요즘 두부를 즐겨먹고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이전에는 두부를 그렇게도 안먹더니 최근에 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면서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작은 정육면체(용어가 다소 딱딱 –;)로 썰어주면 잘 먹습니다. 두부를 열심히 먹는 모습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옷은 이전에 제가 고른 옷인데 그때는 잘 안맞았지만 이제 잘 맞네요. 집에서 지내는 날이었지만 왠지 화려하게 입혀놓고 싶은 마음에 ^^ 옷과 두부가 그리 어울리지는 않네요. 색깔이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는데 이것은 white balance를 잘못 맞춘 것이 아니라 거실 형광등 빛이 원래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