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저녁식사

No. 658 Name 이춘식 Date 2008.08.26 20:15 Comments 1

때늦은 저녁식사!!

근처 교회에서 하는 영어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식사를 교회에서 먹었지만 하원이는 노느라고 잘 못먹고 두원이도 구경하느라 못먹었는지 저녁에 갑자기 국수를 먹겠다고 합니다.
엄마는 또 부지런히 부엌으로 가서는 국수를 끓여왔습니다. 하원이는 국수를 참 좋아합니다.
때늦은 저녁식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는 하원이 모습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마냥 아기 같았는데 이제는 슬쩍 슬쩍 처녀티가 날 때가 있습니다 ^^
우리의 두원이도 누나랑 같이 국물밥을 먹고 있습니다. 누나가 뭘 먹나~ 저렇게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죠.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빠빠" 이럽니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건지 ^^
그러다가 또 아빠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아빠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빠빠!" 합니다.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는 두원이 역시 점점 자라가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두 생명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잘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찾고 잘 도와야겠습니다. 하원이 두원이 사랑해~~

Comments 1

  1. 이승묵 2008.08.28 00:29

    잘 먹고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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