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paha

No. 603 Name 이춘식 Date 2008.03.01 16:04 Comments 2

집근처에 있는 Kanapaha라는 공원입니다.

이번주는 아빠가 너무 바빠서 하원이랑 두원이랑 놀아주지 못해 토요일에는 집근처에 있는 Kanapaha라는 공원에 갔다왔습니다. 게인스빌도 겨울인지라 며칠 쌀쌀하다가 모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쳐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았습니다.
변함없이 active하게 다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이하원양!
저렇게 놀아도 저녁이 되기 전에는 낮잠을 자지 않습니다. 황소체력이라고나 할까… —
그러는동안 두원이는 잠이 들었습니다. 푸우가 쳐다보고 있는 나름대로 concept이 있는 아빠 작품!
엄마가 하원이랑 놀아주는 동안 아빠는 카메라로 장난을 했습니다. 접사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사진들입니다.
나름대로 건졌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푸른 풀밭과 멀리 나무, 그리고 그네를 타는 아이들입니다.

Comments 2

  1. 이승묵 2008.03.02 00:08

    봄빛이 완연한 Kanapaha. 철사처럼 보이는 게 Spanish moss인가? 참 잘 찍었다. 다른 아이들을 섬기며 노는 하원이, 신통하구나.

  2. 이춘식 2008.03.02 08:40

    그러게요 이전에 같이 가셨었요 ^^ 언제 여기 계셨나 싶네요. 철사처럼 보이는 것 Spanish moss입니다.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카메라로 잡았죠. 한국 가셔서 초기에 감기로 그동안 고생하셨었는데 이번에는 강건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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