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

No. 544 Name 이춘식 Date 2007.09.16 10:54 Comments 3

할아버지, 할머니와 하원이!

하원이는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매일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최근 장사놀이를 개발하셔서 돈을 주고 뭔가를 사는 놀이를 하원이랑 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도 이제는 할아버지 몫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두원이를 돌보는 동안 그렇게 되었네요.
아직까지는 두원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고 둘째에 대한 시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온 가족이 각별히 주의하며 관심을 하원이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감기에 걸려 기침이 나네요. 여름에 감기 걸리는게 좀 이상하지만…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심하니 어쩔 수 없네요.
할아버지께서 금붕어 어항을 청소해주셨습니다. 다섯마리를 새로 사서 넣어두었습니다. 규리가 나중에 오면 좋아하겠네요 ^^

Comments 3

  1. 이춘익 2007.09.16 11:53

    하원이가 할머니랑 간식 먹는 사진이 참 생동감 넘치네요. 규리도 감기걸려서 콜록콜록합니다.

  2. 권정아 2007.09.18 06:06

    부러운 모습.. 부러운 사진입니다. 하원이에게 각별히 신경쓰시는 분위기.. 정말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3. 유승연 2007.09.18 19:42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놀아주셔서 하원이가 잘 적응하고 있어요… 가끔 두원이를 너무 사랑해서 키스세례를 퍼붓다가 울리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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