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장난감

No. 422 Name 이춘식 Date 2006.11.14 21:02 Comments 2

하원이의 장난감 사진입니다.

하원이는 평소에 "이보영영어회화" 테입을 항상 노리고 있었습니다. 아빠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오늘 저녁에는 드디어 아빠가 안보는 사이에 그것을 손에 넣고 말았습니다.
테입을 풀어 헤치면서 발가락에도 끼었습니다.
갑자기 쥐죽은 듯이 조용해서 보니 삽시간에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 하원이가 조용할 때는 뭔가 사고를 저지를 때입니다.
집중해서 테입을 꺼내는 모습!
처음에는 아빠에게 발각되어 저지를 당하다가 나중에는 아빠도 같이 신나게 테입을 뽑아내면서 놀았습니다. 머리에 쓰기도 하고 ^^

Comments 2

  1. 조성미 2006.11.15 06:42

    어쩜 그렇게 아빠와 똑 같을 수 있을까. 빼고 뒤집어 쓰고 통에 넣는 것까지.
    아빠 어릴 땐 사용 중인 테잎으로 그렇게 했었지.

  2. 계원새댁 2006.12.10 08:50

    와~ 하원이 보기보다 분석적이네요^^
    저도 어릴때 테입빼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재미있었죠~ 나중일은 생각도 못하고요 ㅋㅋ
    하원이 정말 많이 컸네요~ 최근엔 언니를 많이 닮아가는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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