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의 첫돌을 맞으며 감사와 기도…

No. 173 Name 유승연 Date 2005.03.28 15:45 Comments 2

사랑하는 주님.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귀한 자녀 하원이를 허락하시고,
너무나 작고 연약한 생명을 양육하며 주님의 사랑과 희생,
행복과 기쁨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하원이를 지켜주시고 지혜와 키가 자라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위험한 순간도 있었고 열이 많이 올라 잠을 자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아픈 후에 더 의젓하게 성장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1:1~8

주위에 여러 도움으로 하원이의 필요를 넘치게 채워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양가 가족들을 통해 양육의 지혜를 얻게 하시고 사랑을 넘치게 받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형제자매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게 하시어 힘과 기쁨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년이란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갔지만,
때마다 귀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뒤집은 때, 옹알이를 시작한 때, 기기 시작한 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때,
엄마 아빠를 정확하게 발음 하게 된 때, 박자에 맞추어 춤을 주기 시작한 때, 걷기 시작한 때…
변화를 보일 때마다 누렸던 기쁨이 아직도 생생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맡기신 하원이를 더욱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시고
때로 육체적인 연약함으로 힘이 들 때 주님의 희생과 섬김을 기억나게 하셔서
온유함으로 하원이를 돌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하원이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함과 사랑이 깊은 자가 되게하시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

하원이의 삶을 영영히 인도하실 하나님께서 모든 위험과 시험과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로 동행해주시며 선하고 좋은 사람들을 보내주시어
악한 세상에서 사랑을 나누고 섬김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48:14

또한 하원이가 하나님 앞에서 원대한 꿈을 꾸며 주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자가 되시고
이 세상에서도 꼭 필요하고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4:9-10

하늘 정원 하원이의 삶에 주님의 크신 복과 귀한 열매들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2

  1. 외할머니 2005.03.30 21:19

    너의 기도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워 주실것이다. 너의 마음이 아름답고 간절하기에…
    하원이가 더욱 아름답고 귀하게 성장하기를 이 할미도 열심이 기도하마.

  2. 이춘식 2005.03.30 21:49

    앗! 멋장이 장모님 드디어 하원이 홈페이지에 답글을 쓰셨네요. 한국에서 장모님 모시고 역삼동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참 많이 은혜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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