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가정예배

No. 136 Name 이춘식 Date 2004.06.13 07:34 Comments 0

오늘은 주일이었고 저녁에 학교 운동장을 한바퀴 돌고와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룻기 말씀을 보여주셨고 우리 가정의 합가와 부산 이사와 연관해서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셨습니다. 아버지 말씀으로 출애굽, 아브라함의 본토를 떠남, 그리고 룻의 귀한 등의 도상에서 항상 요단강, 홍해, 사해 등의 물이 가로막고 그 물이 열리면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물은 성령님을 뜻하며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이사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배 마지막은 어머니의 인도로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의 예배를 마치고 모두 포즈를 취했습니다. 하원이는 예배 시종 같이 하였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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