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통은 비자 사진을 사진관 가서 찍는데 1인당 1-2만원정도가 소요되지요. 우리 가족은 집에서 벽에 대고 사진을 찍고 집 앞에 있는 사진인화기(장당500원)에서 출력해서 짤라서 쓰기로 했지요. 한장에 3명의 사진을 모두 넣으니 단돈 500원이면 비자사진이 모두 끝났습니다. (사실은 중간에 실패과정이 좀 있어서 흠흠 –;) 하원이 사진을 찍으면서 하원엄마는 앞에서 하원이를 앞쪽으로 보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하며 모두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재밋고 귀여운 사진이 많이 나와서 시리즈로 올립니다.

아고.. 하원이가 정말 똘똘하고 귀엽습니다. 이제 곧 만나겠네요. 하원아 몸건강히 잘 있다가 오렴. 작은아빠가 재밌게 놀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