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가신후 아직도 저희는 후유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삶을 나누며 정말 가족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두분의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부엌에 들어갈때마다 어머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데 잘 참고 있습니다. 기름뚜껑 언저리에 흐르지 말라고 묶어두신 티슈나 물김치, 그밖에 급할때 먹으라고 해두신 양념돼지고기…또 고등어를 구워 먹으며 한참 어머님 얘기를 할것 같군요^^ 거실에 분위기 있는 조명, 폐품 잡지를 이용해 만들어주신 모자이크..아버님의 작품 활동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한번도 그리움이란것을 몰랐는데 두분이 가시고 나니 homesickness를 앓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걱정은 마세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차 적응 잘 하시고 형님 내외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건강하게 부산에 되돌아 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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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Name | Date |
|---|---|---|---|
| 143 | 규리네 홈에서 떠온 사진 | 이춘식 | 2005.10.19 |
| 142 | 큰아빠 모델 이규리 | 이춘식 | 2005.10.13 |
| 141 | 규리와 하원이 같이 놀기 | 이춘식 | 2005.09.07 |
| 140 | 목욕전에 규리 (1) | 이춘식 | 2005.08.16 |
| 139 | 놀고있는 규리(2) | 이춘식 | 2005.08.08 |
| 138 | 놀고있는 규리(1) | 이춘식 | 2005.08.08 |
| 137 | 춘익이 닮은 규리 (1) | 이춘식 | 2005.06.29 |
| 136 | 미국으로 돌아온 규리 | 이춘익 | 2005.06.20 |
| 135 | 한국에 가있는 규리 | 이춘식 | 2005.06.04 |
| 134 | 부산에 간 규리 ^^ (2) | 이춘식 | 2005.05.27 |
| 133 | 큰아빠 집에서 성경책 읽기!! (4) | 이춘식 | 2005.05.04 |
| 132 | 규리 장난감 | 이춘식 | 2005.04.27 |
| 131 | 침대위에 규리2 | 이춘식 | 2005.04.11 |
| 130 | 침대위에 규리1 (1) | 이춘식 | 2005.04.11 |
| 129 | Rainbow spring (1) | 이춘식 | 2005.03.26 |
| 128 | 백일사진5 (1) | 이춘식 | 2005.03.03 |
| 127 | 백일사진4 | 이춘식 | 2005.03.03 |
| 126 | 백일사진3 (2) | 이춘식 | 2005.03.03 |
| 125 | 백일사진2 | 이춘식 | 2005.03.03 |
| 124 | 백일사진1 | 이춘식 | 2005.03.03 |
| 123 | 규리 웃는 사진 | 이춘식 | 2005.02.27 |
| 122 | 규리백일기념 | 이춘식 | 2005.02.24 |
| 121 | 규리아빠와 규리 ^^ | 이춘식 | 2005.02.24 |
| 120 | 보행기에 앉은 규리 | 이춘익 | 2005.02.24 |
| 119 | 규리의 최근 사진 | 이춘익 | 2005.02.24 |
작은 질부!! 보내준 T셔츠가 내 맘에 쏘옥 드네. 그런색갈 좋아 하는줄 어떻게 알았을까? 부모님께서 정을 너무 많이 주고 오셨나보네.
조카내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잘 입을게. 올해말이나 내년봄 쯤 잘 생긴 아기를 안아보길…
이모님^^ 셔츠가 마음에 드시니 감사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여기 한번 오셔야죠~
너희들 수고 많았다. 미국에 있는 동안 따뜻하게 정말 재미있게 잘 지냈다. 신옥이는 아이들 가르치랴 공부하랴 아내노릇하랴 며느리노릇하랴 많이 바뻣을 것이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매일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