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하원이

No. 510 Name 이춘식 Date 2007.06.12 22:10 Comments 5

저녁시간에 책읽는 하원이

며칠 전 엄마가 하원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길어서 자꾸만 놀 때 앞으로 흘러 내려 예쁘게 잘라주었죠. 단발 머리에 핀을 꽂으니 너무나 깜찍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유치원 방학이라 하루종일 엄마랑 집에서 보냅니다. 하루종일 엄마랑 유치원에서 노는 것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연일 미팅으로 연구실에 매여 있습니다. 그래서 하원이는 저녁 시간에 아빠랑 노는 것을 기다립니다. 하루종일 엄마랑 놀고 저녁에는 아빠랑 잠간 놀고는 잠자리에 듭니다.

Comments 5

  1. 작은엄마 2007.06.13 09:36

    하원이 머리 너무 예쁘다~ 엄마가 솜씨도 좋으시구나^^
    작은엄마는 규리머리 손이 떨려 못자르겠다 ㅋㅋ
    단발생머리가 너무 잘어울려~~~/하루종일 넘 재밌게 놀아주는 엄마.. 하원이 행복한줄 알아야해~~^^

  2. 이춘익 2007.06.13 10:30

    단발 머리가 정말 귀엽네요 ^^

  3. 이승묵 2007.06.13 19:46

    머리핀도 예쁘다.

  4. 이춘식 2007.06.14 09:33

    하원엄마 몸도 무거운데 하루종일 하원이랑 놀아주고… 그냥 노는 수준도 아니고 매일 매일 다양한 활동들로 하원이가 너무나 즐거워 하니… 그냥 하원이 즐거워 하는 수준도 아니고 하원엄마까지도 그걸 즐기고 있으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하원이만 행복할 뿐 아니라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연구실에 와서 사진들 보며… 두사람 생각에 젖어있습니다. 하원엄마 사랑해요 ~

  5. 유승연 2007.06.15 07:23

    사진으로는 머리가 단정하게 나왔는데 실제 보면 약간 층이 졌지요–; 아직 내공이 더 쌓여야 하는데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하원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하원아빠! 오히려 수고가 많아요. 연구하느라 바쁜데 틈만나면 열심히 섬겨주고 하원이 돌봐주어 감사해요. 요새는 하원이랑 노는게 정말 재밌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인데 더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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