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머리핀

No. 367 Name 이춘식 Date 2006.05.07 19:10 Comments 7

하원이가 점점 예뻐지는 것 같은 착각은 아빠만 하고 있는건지 ^^; 아무튼 매일 저녁에 목욕하고 나면 예뻐서 카메라를 들게 된답니다. 모든 부모들이 아기 아기가 제일 예쁘다는 확신속에 살아가듯 저도 항상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는 하원이가 점점 더 예뻐보입니다. 이미 대문에 사용된 사진이 여기 있었던 겁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네요.

Comments 7

  1. 조성미 2006.05.07 19:29

    하원아! 할머니하고 눈 싸움할래? 까맣고 투명한 저 눈동자에 졌다 졌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할머니 손주 하원이^^
    지혜와 키가 자라 하나님앞에서 사랑 받는 소녀가 되기를 기도한다.

  2. 유승연 2006.05.08 07:31

    아멘!! 부모님 기도로 하원이가 건강하게 보호되며 밝게 자랄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3. 작은아빠 2006.05.08 15:00

    하원이가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체력도 아주 좋아요 ^^ 말은 또 얼마나 잘 하는지 ㅋㅋ
    그저께는 “규리야 하지마 노노노!” 라고 해서 모두들 깜짝 놀랐지요. 더 말 잘하기 전에 녹화좀 해 놓으세요~

  4. 권정아 2006.05.11 18:41

    하원이 이쁜 건 아빠착각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예요^^ 거기에다 아빠의 놀라운 사진기술이 한몫해서 참 좋은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새로 바뀐 홈피디자인 오랫만에 봤는데 정말 예쁘네요.. 어제 하원이랑 통화했는데, ‘이모’하고 조용히 부르는 목소리가 넘넘 사랑스럽더라구요…

  5. 진이엄마 2006.05.15 21:48

    우리 하원이..넘넘 사랑스러워요. 사진이 정말 따뜻하게 나왔어요. 아빠 마음이겠지요?^^

  6. 이춘식 2006.05.15 22:48

    우리 하원이 사랑스럽긴 한데 오늘 슬그머니 우리 진이 꼬집는걸 보면서 어떻하나 생각이 듭니다. 진이 물지 말랬더니 이제 새로운 수법을 개발했네요. 쩝… 저희 아버지 이론에 의하면 아이들이 싸우는건 극히 당연하다 그랬으나… 일방적으로 진이만 당하니 안타깝네요. 진이엄마 뵐 면목이 없습니다.

  7. 진이엄마 2006.05.16 19:41

    하원이가 가끔 장난감때문에 진이와 씨름하긴 하지만 이젠 종종 나눠주기도 하고, 또 진이가 하원이 해꼬지할 때도 있는 걸요. 진이는 눈만 뜨면 이모와 이모부, 하원이를 찾아요. 물리고 꼬집히기만 한다면 절대 그럴 수 없겠지요^^
    진이와 하원이 자라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 먼 곳에서 한국인 친구와 함께 자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지요^^ 마음 쓰지 마세요. 진이네 식구는 하원이네 덕분에 늘..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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