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가족 모두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산정호수-제일온천-폭포이동갈비 이런 순서로 다녔습니다. 산정호수가 물이 빠져나가서 호수다운 기분이 나지는 않았지만 근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었고 제일온천은 포천에서 유일한 실제 유황온천이라 하여 방문했었는데 오랜만에 진짜 온천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원이는 가벼운 샤워로 목욕을 마쳤죠. 이동갈비는 유명해서 찾아갔고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거의 10시가 다 되었죠. 짧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