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랜드 동물원

No. 793 Name 이춘식 Date 2010.05.17 20:12 Comments 2

다같이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며칠전 짬을 내어 매릴랜드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플로리다에 있던 무슨 무슨 랜드 같지는 않지만 자연친화적인 아담한 동물원이었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 모두 뛸듯이 좋아했습니다. 북극곰을 보러 뛰어가는 아이들!
신기한 버스에서 곰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엄마랑 하원이 사진! 하원이는 이빨이 두개 빠졌습니다.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먹는 시간입니다.
동물원에는 2-3가지 아이들 탈것이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썰렁해보여도 아이들에게는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원이는 항상 두원이를 보살펴주었습니다. 손잡고 태워주고 동전 넣는 것도 도와주고 그랬죠.
두원이는 모처럼 신기한 동물들을 봐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기린에게 먹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두원이는 나중에 계속 그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가 싸가지고 간 김밥과 오렌지를 먹는 시간입니다.
염소 털을 긁어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두원이는 조금 무서워했지요.
이렇게 동물원을 모두 누비며 구경을 했습니다.
하원이 두원이 모두 사이좋게 구경하고 놀아서 감사했습니다!

Comments 2

  1. 이승묵 2010.05.18 00:33

    하원이가 동생을 잘 챙기는구나. 하원이의 예쁜 간니를 기다린다.

  2. 조성숙 2010.06.25 20:26

    하원인 팔다리가 아주 길죽길죽 하구나!! 날씬한 미인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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