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No. 574 Name 이춘식 Date 2007.11.26 22:41 Comments 3

저녁시간에 찍은 사진들

하원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아빠랑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일광절약제가 해제되어 저녁에 해가 빨리 져서 주중에는 자전거를 탈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동생 두원이가 누나를 응원하러 나왔습니다.
하원이는 자전거를 타다가 이름모를 나무에 달린 열매를 따고 있습니다. 호기심 어린 저 눈빛이 아빠는 좋습니다.
어느새 부쩍 커버린 하원이를 보며 세월이 흘러가고 있음을 다시금 체감합니다. 이제 번쩍 들어 올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시간보다 주변을 살피며 노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아빠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학교에 다니느라 아빠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하원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많지만 저녁 시간은 전적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줘야겠다 다짐해봅니다.

Comments 3

  1. 심선혜 2007.12.01 01:12

    두원이가 정말 부쩍부쩍 크고있음을 실감합니다. 하원이도 더 이뻐졌어요! 저 까만 눈이 저는 너무 좋아요. 승연 언니도 아기둘의 엄마가 되시더니 더 이뻐지셨어용!! ^^

  2. 온비엄마 2007.12.01 20:38

    언니 하원이가 눈에띄게 컸네요 두원이 정먈귀여워요 형제님 마니닮은듯~

  3. 유승연 2007.12.02 16:42

    선혜야~ 두원이가 정말 많이 컸지? 지난 금요일이 백일이었는데 뱃 살과 허벅지 살이 절정에 이른 것 같아^^ㅋ/ 온비엄마 계원아!! 순산을 축하해~ 이제 컴퓨터도 이용하고 그러는거야? 그래도 조심해^^. 산후조리 잘하고 회복 잘 되도록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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