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탄생(7)

No. 33 Name 이춘식 Date 2004.04.04 19:58 Comments 1

2박 3일을 지내고 일요일 오전에 퇴원을 했습니다.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왔고 수송작전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집에는 미리 할머니께서 내려오셔서 준비해둔 이부자리가 깔려있었고 집안 온도도 적절히 유지되었습니다. 하원이는 집으로 와서 엄마젖을 먹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이제 보금자리로 돌아온 하원이. 사진은 젖을 먹고나서 목이 마르다고 막 울어서 젖병에 물을 넣어 먹이는 장면입니다. 참 평안해보이죠. 하원엄마는 하원이가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아가 옆에 누워서 이제부터 중요하다던 산후조리에 들어갑니다. 끝까지 기도해야겠습니다.

Comments 1

  1. 이춘익 2004.04.04 21:19

    형수님 수고하셨어요. 하원이가 잘 먹고 잘 자니 참 감사하네요.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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