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언니가 모자를 하나 줬어요. 엄밀히 말하면 하원이 외숙모가 주신거죠. 큰맘먹고 산 좋은 모자인데 작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원이 차지가 되었답니다. 오늘 가져와서 써보았는데 이뿌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밑에 사진은 사루비아를 먹는 사진입니다. 길쭉한 사루비아를 어떻게 먹나 보았는데요 먼저 이빨 4개를 사용해서 과감하게 반을 뚝 자르더라구요. 놀랍죠. 그리고 나서는 양쪽 손에 하나씩 쥐고는 침을 발라서 연하게 만들면서 서서히 먹어들어가는데 한개를 맛있게 먹어치웠답니다.


아고 모자가 참 귀엽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이 모두 다 잘나왔네요. 사랑스런 하원아~ 키도 지혜도 쑥쑥 건강하게 자라렴~
하원엄마의 관찰력과 표현력에 박수를 쳐 주고 싶네…^^*
이쁜 하원이가 많이 자랐구나!! 하나님의 선물로 온 집안에 환한 행복이 가득합니다^^*